부천문화재단, 문화다양성 배달 갑니다

부천문화재단, 창립 20주년 맞이 '20X20 문화배달’

김태형 | 기사입력 2021/05/21 [19:57]

부천문화재단, 문화다양성 배달 갑니다

부천문화재단, 창립 20주년 맞이 '20X20 문화배달’

김태형 | 입력 : 2021/05/21 [19:57]

지난해 부천마루광장에서 열린 문화다양성 주간 영상 송출


[뉴스투나잇=김태형] 20주년 기념한 매달 20일 찾아가는 문화서비스가 있다.

부천문화재단은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아 매달 20일 앞뒤로 '20X20 문화배달’을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을 선보이고 있다. 이달에 마련한 문화배달은 5월 마지막 주에 열리는 ‘부천 문화다양성 주간’이다.

세계 문화다양성의 날을 기념해 5월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주간은 ‘저마다 존중받는 문화다양성, 함께 다다르는 인권’주제 아래 온라인 공간과 현장에서 진행된다. 특히 올해 문화다양성 사업은 그간 국가 지원에서 재단 자립 사업으로 확장해 전국 우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다양성과 차별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전시, 국내 이주 노동자 1세대에 대한 다큐멘터리 상영, 장애인 차별을 주제로 한 낭독극 등 10여 개 프로그램을 문화다양성 부천시민모임 ‘다다름’과 공동 주최로 운영한다.

재단은 오는 6월 '20X20 문화배달’로 ‘판타스틱 씨네 클래스 : 비평적 영화 읽기’를 영화평론가 정지혜 씨와 함께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영화 감상을 통해 사회를 통찰해 볼 수 있는 역량을 전문가와 함께 배워볼 수 있다. 신청 접수는 부천시민미디어센터(bcmc.kr)를 통해 할 수 있다.

한편 2001년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설립한 재단은 20년간 ▲부천 문화다양성 사업 우수 기관 문체부 장관상 표창 ▲국가 지정 제1호 문화도시 선정 기여 ▲공연시즌제 최초 도입 ▲경기 최초 전문예술법인 지정 ▲경인 최초 어린이 상설 공연장 개관 ▲꿈의 오케스트라 최우수기관 ▲경기 최초 독립영화전용관 선정 ▲부천 특화 문화예술교육 문체부 장관상 수상 ▲100년 문화비전 발표 등 여러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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