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 날' 입산 탐방객 산행 안전사고 당부

5.18∼19. 비온 후 사찰 탐방객, 산행객 안전수칙 당부

김태형 | 기사입력 2021/05/18 [14:57]

'부처님 오신 날' 입산 탐방객 산행 안전사고 당부

5.18∼19. 비온 후 사찰 탐방객, 산행객 안전수칙 당부

김태형 | 입력 : 2021/05/18 [14:57]


[뉴스투나잇=김태형] 강원소방본부가 5. 18. ∼ 19. 사찰 방문과 휴일 산행객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많은 비가 온 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도내 국립공원과 주요 명산에 위치한 사찰을 방문하거나 산행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강원도는 우리나라 5대 적멸보궁 중 4곳이 있고, 도내 국립공원과 명산에 계조암, 입석사, 영원사, 상원사 등 유명사찰이 위치하여 많은 봉축 탐방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비가 온 후 탐방로는 습기를 머금은 토양과 증발되는 수증기로 호흡이 어렵고 지반이 약해 추락과 실족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며 늘어난 계곡물로 인한 안전사고도 우려 된다.

따라서 물기를 머금고 흔들릴 수 있는 바위나 벼랑을 피하고 진흙이 있는 곳이나 계곡 이동 구간은 미끄러질 우려가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서 하산해야 한다.

김숙자 강원도 예방안전과장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사찰 탐방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비온 후 안전산행을 당부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