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브리지, 중동과 아프리카에 공공경보 시스템 배치… 코로나19를 비롯한 재난 발생 시 피해 경감 기대

Everbridge, Inc. | 기사입력 2020/07/20 [19:30]

에버브리지, 중동과 아프리카에 공공경보 시스템 배치… 코로나19를 비롯한 재난 발생 시 피해 경감 기대

Everbridge, Inc. | 입력 : 2020/07/20 [19:30]

재난관리(CEM) 및 공공경보 솔루션 분야의 세계적 선도기업 에버브리지(Everbridge)(나스닥: EVBG)가 에버브리지 공공경보 솔루션 기반의 전국 공공경보 시스템을 중동과 아프리카에 각각 배치한다고 발표했다.

2020년 하반기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세부 내용은 모든 공정이 마무리되는 대로 공개할 계획이다. 에버브리지는 공공경보 플랫폼을 중동과 아프리카뿐 아니라 전 세계 모든 국가에 배치해 나가고 있다.

전 세계 200여 개국 5억5000만여 명에게 공공경보 서비스를 제공할 능력을 갖춘 에버브리지의 플랫폼을 도입하는 정부가 늘고 있다. 에버브리지는 유럽연합(EU) 5개국에 전국 경보 시스템을 지원한 첫 기업이다. EU는 회원국에 2022년 6월까지 전국 경보 시스템을 갖추도록 의무화했다. 에버브리지는 현재 호주, 그리스, 아이슬란드, 네덜란드, 뉴질랜드, 노르웨이, 페루, 싱가포르, 스웨덴 등 유럽과 아시아, 오세아니아, 중동, 아프리카, 남미 11개국에 전국 경보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플로리다, 뉴욕, 캘리포니아 등 미국 49개 주를 비롯한 북미 3700여 개 시와 주, 카운티에서도 에버브리지의 전국 경보 시스템이 제 몫을 다하고 있다.

버논 어빈(Vernon Irvin) 에버브리지 최고매출책임자는 “에버브리지의 공공경보 솔루션을 활용하면 정부 조직 및 공공 안전 기관이 국적이나 거주지, 모바일 기기 유형에 상관없이 재난 지역에 위치한 모든 사람에게 즉각 연락을 취할 수 있다”며 “전 세계 공공 안전 및 경제에 미치는 코로나19 팬데믹의 여파가 커지고 있는 지금과 같은 시기에 현대적이고 확장 가능한 공공경보 플랫폼은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업계에서 확장성이 가장 용이한 플랫폼으로 손꼽히는 에버브리지의 공공경보 시스템은 ‘셀 브로드캐스트(cell-broadcast)’와 주소·그룹·위치 기반 멀티채널 기술을 결합했다. 이를 통해 바이러스 집중 발생지역과 모범 대응 사례를 업데이트해 공유하고 응급 의료의원과 일선 의료진의 협력을 유도하는 한편, 위험에 처한 주민들의 쌍방향 통신을 설정하고 수송·교육 등의 핵심 서비스가 두절되지 않도록 관리함으로써 각국 정부가 코로나19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자연재해, 테러, 사이버 공격 등 다양한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재난관리 역량도 지원한다.

실제로 노르웨이 시민들은 코로나19가 발병한 올해 초에 당국으로부터 전국 재난 문자를 받았다. 노르웨이 건강보호국(Norwegian Directorate for Health)이 에버브리지의 공공경보 솔루션을 활용해 노르웨이에 있는 모든 휴대폰을 대상으로 540만 건의 문자를 발송한 것이다. 이뿐 아니라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폴란드, 러시아에 있는 자국민에게도 휴대폰으로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이매드 물란(Imad Mouline) 에버브리지 최고기술책임자는 “에버브리지는 셀 브로드캐스트 기술의 스피드 및 네트워크 처리량을 십분 활용한 하이브리드 공공경보 시스템을 공급하는 유일한 업체”라며 “에버브리지의 하이브리드 공공경보 시스템은 위치 기반 SMS로 쌍방향 통신, 다중 언어, 인구 동선 분석 등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위기 발생 시 다량의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고, 경보를 받아야 될 사람에게 정확히 전달하는 능력이 반드시 필요한 각국 정부에 에버브리지의 공공경보 솔루션은 유일한 해법”이라며 “에버브리지는 각국 정부의 입맛에 맞는 최적화된 성능을 선사한다”고 덧붙였다.

에버브리지(Everbridge) 개요

에버브리지(Everbridge, Inc.)(나스닥: EVBG)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조직의 중요 사건 대처를 자동화, 가속해 사람들의 안전을 지키고 기업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기업용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있다. 총기 난사 사건, 테러 공격이나 악천후 등 공공안전에 위협을 가하는 상황은 물론 IT 두절, 사이버 공격, 제품 리콜이나 공급망 단절 등 비즈니스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건이 발생했을 때 5200여 글로벌 고객사가 에버브리지의 중대 사건 관리 플랫폼(Critical Event Management Platform)을 활용해 위협 데이터를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집계 및 평가하고 위험에 처한 사람과 도움을 줄 수 있는 인력을 찾아내며 100여 종의 통신 장비를 통해 메시지를 안전하게 전달해 사전에 정의된 커뮤니케이션 프로세스를 자동 실행한 후 대응 계획 이행 상황을 추적한다. 에버브리지의 플랫폼은 2019년 35억 건 이상의 메시지를 송출했으며 호주, 그리스, 아이슬란드, 네덜란드, 뉴질랜드, 페루, 싱가포르, 스웨덴 전국과 인도 내 다수 주의 모든 모바일 인구를 포함해 세계 200여 국가와 지역의 5억5000여 만 명에게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에버브리지의 중요 커
(서울=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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