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을 잇는 자원봉사 ‘2019 서울 안녕 페스티벌’ 개최

서울시자원봉사센터, 18일 오후 2시 서울시청에서 ‘2019 서울 안녕 페스티벌’ 개최

신용섭 | 기사입력 2019/09/17 [16:54]

이웃을 잇는 자원봉사 ‘2019 서울 안녕 페스티벌’ 개최

서울시자원봉사센터, 18일 오후 2시 서울시청에서 ‘2019 서울 안녕 페스티벌’ 개최

신용섭 | 입력 : 2019/09/17 [16:54]
    ‘2019 서울 안녕 페스티벌’ 포스터

[뉴스투나잇=신용섭]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18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이웃을 잇는 자원봉사 안녕 캠페인’이라는 슬로건으로‘2019 서울 안녕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행사는 동 자원봉사캠프에서 현재 추진하고 있는 ‘안녕 캠페인’ 사례 발표로 시작해, 찾동과 연계된 자원봉사캠프의 새로운 역할과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로 구성된다.

찾동2.0정책과 연계된 358개 동 주민센터에 설치된 자원봉사캠프 자원봉사자 200여명이 참석한다.

1부에서는 각 지역별 생생한 ‘안녕 캠페인’ 자원봉사활동 사례가 소개된다.

이어 2부에서는 ‘안녕 캠페인’ 확산과 이를 통해서 지역사회의 변화 청사진을 제시한다. 각 지역별 캠프의 활동을 지원하고 협력할 기업, 서울시 및 의회의 협력방안도 제시된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일상 속에서 이웃의 안녕을 살피는 봉사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날 행사에서 ‘서울시민의 날’을 ‘찾아가는 이웃의 날’로 제안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이웃의 날 선포와 함께 초대하고 싶은 이웃에게 보내는 대형 초대장을 완성하고 각 분야별 대표가 함께 만드는 안녕 네트워크 협력 퍼포먼스를 펼친다.

특별히, 동네마다 점포가 있어 만남의 장소가 되는 맥도날드, 신한은행, 씨제이헬스케어가 이웃간 건강한 관계를 만들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이웃의 날’ 축제와 지역별 협력에 동참할 예정이다.

향후 서울시민의 날인 10월 28일에는 ‘찾아가는 이웃의 날’ 축제를 개최하고 서울 전역에서 1주일간 ‘안녕 캠페인’을 집중 전개할 계획이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안승화 센터장은 “지역의 과제들을 촘촘하게 살피고 해결하는 것은 공공의 힘만으로는 되지 않는다. 해당 지역에 살고 공동체 문제를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이 참여하고 서로의 관계망 속에서 문제해결 방법을 찾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며 “동 자원봉사 캠프가 시민 찾동이들과 함께 안녕한 사회를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