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종합사회복지관 조기'특수·심리'교실 부모교육 실시

유아정서발달을 위한 가정에서의 부모역할에 대해 교육 실시

김태형 | 기사입력 2021/03/30 [16:58]

서산시, 종합사회복지관 조기'특수·심리'교실 부모교육 실시

유아정서발달을 위한 가정에서의 부모역할에 대해 교육 실시

김태형 | 입력 : 2021/03/30 [16:58]

[뉴스투나잇=김태형] 서산시 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30일 16:00부터 1시간동안 노인복지회관 대강당에서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조기[특수·심리]교실 이용 아동의 부모 및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연4회 강사를 초빙하여 부모교육을 계획했으며, 이번 제1회 부모교육은 서산언어&미술치료센터 원장 김화자 강사를 초청해 「유아정서발달을 위한 가정에서의 부모역할」에 대해 강의했다.

조기[특수·심리]교실은 종합사회복지관의 특성화사업으로 미취학아동 중 발달지연을 보이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통해 1차적인 장애를 경감하고 일반 아동과의 통합교육으로 능력을 향상하는데 목적을 가지고 1996년부터 현재까지 운영해오고 있다.

올해부터는 심리교실 2개반을 증설하여 아동심리에 대해 상담하고 치료를 하고 있어 부모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복지관을 찾아오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부모들은 “치료에만 의존하면 아이가 나아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집에서도 꾸준히 아이의 발달을 위해 내가 가져야하는 마음가짐,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고 아이와의 상호작용 방법 등 많은 것을 생각해보게 하는 시간이었다”며 “오늘 강의에서 들었던 것들을 생각해보면서 집에서 꼭 실천하겠다”고 했다.

김정의 종합사회복지관장도 “아이들이 수업을 진행하는 동안 밖에서 대기하고 있는 부모들을 볼 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고 조기특수교육을 더욱 활성화하는 방법으로 올해부터 심리교실을 증설하여 아이들이 정상발달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질 높은 부모교육을 준비하겠으니 많은 부모, 가족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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